안녕하세요. 저는 2월 26일 부터 2박을 하였습니다.
머무는 동안 조식도 만족하고 객실도 만족하게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안전과 관련해서 제가 건의 드리고 싶은게 있어서 글을 남겨 봅니다.
1층에 자동문과 회전문 사이에 자동문이 닫히면 유리가 나옵니다. 그런데  1층에 있는 유리에는 아무 표시가 없습니다.
저는 체크아웃 하고 나오다가 그 유리에 좀 세게 부딪쳐서 1주일 가까이 눈썹 부위가 아팠고 그때 부딪쳐서
손에 차고 있던 워치가 깨지기도 하였습니다(물론 수리비가 나왔고요)...그때는 제가 앞을 제대로 안봐서 부딪쳤다 생각하고 그냥 호텔을 나왔는데(사실은 챙피했습니다)
생각해보니까 저 말고도 다른 손님들이 유리에 부딪칠 수 있을꺼 같아 글을 남겨 봅니다.
다른곳은 유리가 있다는 표시나 줄로 다가 가지 않도록 안전 조치를 하는것 같은데 그런게 없어서 건의 드려 보려합니다.
그런것이 설치 되면 저와 같이 유리에 부딪치는 경우가 없을꺼 같습니다.